“진심으로 죄송해..” 24시간 넘게 아무 말 없던 김선호, 드디어 입열었다 (전문)

갯마을 차차차 (이하)

배우 김선호(35) 측이 드디어 입장을 공개했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실 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네이트 판 게시판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큰 파문이 일었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이 ‘배우 K’의 전 여자친구라며, ‘배우 K’로부터 혼인빙자, 낙태 회유 등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었다. 이 네티즌은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다. 사진은 정말 많다”며 “하지만 사진과 증거를 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지금 고민 중에 있다. 사진까지 올려야하는지 쉽지만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여러 네티즌들 사이에선 해당 폭로 글의 내용을 근거로 ‘배우 K’가 김선호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초 이같은 논란에 김선호의 소속사는 18일 내내 언론의 연락을 피하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가, 결국 19일 공식입장을 전한것이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그간 여러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17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선 주연 홍두식 역으로 출연했다.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고정 멤버로 출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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