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아저씨 나올 수도 있다”온라인 ‘남친’ 사귄다는 14살 금사빠 의뢰인에 정색한 서장훈

무엇이든물어보살(이하)

서장훈이 ‘금사빠’ 14살 중학생 의뢰인에게 온라인 만남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남겼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쉽게 반하는 것이 고민이라는 14살 의뢰인이 찾아와 사소한 것에도 쉽게 반하는 게 고민이라며 샤프만 빌려줘도 마음이 ‘콩닥콩닥’ 거린다고 털어놓았다.

이 외에도 의뢰인은 “컴싸를 안 가져 왔을 때 빌려줘도 그렇다. 청소를 대신해 준다던가, 공 날아오는데 잡아준다던가”라며 금사빠 일화를 전했다.

남자친구가 있냐는 서장훈의 물음에 “온라인상으로 사귀는 친구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뒤이어 의뢰인이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잘 안 계신다고 털어놓으며 1학년 때부터 4살 연상인 친오빠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의뢰인의 외로움에 대해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자주 반해서 걱정이라고 하는데 네 나이에는 확고한 본인의 철학이 만들어져 있지 않아 누가 잘해주면 좋아 보이고 그런다. 고맙고 좋은 것과 반한 것은 다르다”고 조언했다.

특히 “온라인은 특히 위험하다. 온라인에서 누가 예쁘다고 하면 설레지? 만나자고 해서 갔더니 이상한 아저씨가 나와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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