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박2일 하차 결정 “제작진 의견에 동의.. 멤버들에게 이미 통보 했다”

1박2일 (이하)

배우 김선호가 ‘1박 2일’에서 하차소식을 전했다.

취재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날 오전부터 회의를 진행해 김선호의 하차를 확정했다. 김선호 역시 프로그램에서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호의 하차 소식은 함께 출연 중인 연정훈, 문세윤, 딘딘, 김종민, 라비에게도 이미 통보된 상태로 “사고 치지 말고 ‘1박 2일’ 오래 하자”고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여러 번 밝힌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상심이 큰 상태로 알려졌다.


김선호는 전 여자 친구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3일 넘게 입을 다물고 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논란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김선호는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며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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