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간 여배우” K배우 본인임을 인정한 ‘김선호’에 신민아 팬들이 뿔난 이유 (사진)

갯마을 차차차

지난 18일 네이트판에는 대세배우 K가 혼인을 빙자해 여자친구의 낙태를 종용하고 이후 매몰차게 자신을 버렸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갯마을 차차차

K배우는 곧 배우 김선호로 밝혀지며 많은 파문이 일었고 이틀 동안 사라졌던 김선호는 20일 오전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모든 의혹을 인정, 사과하였다.

네이버 갯마을 차차차 정보

다소 늦기는 했어도 깔끔하게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 김선호. 그러나 김선호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팬들의 반응은 싸하기만 하다.?

(폭로문 일부)

K배우 폭로글의 중간에 등장했던 동료배우의 험담화 때문이다. 김선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를 두고 제목을 싫어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A씨의 폭로에 따르면 “(김선호는 드라마) 이름부터가 너무 별로라고 처음 시나리오 줬을때랑 제목이 바뀌었는데 이름 다시 안바꾸면 안 한다고” 소속사에 말을 했다고 한다.

온라인커뮤니티 반응 (이하)

갯마을 차차차는 원작이 있다. 바로 영화 <홍반장>, 원작 영화에서는 김선호가 맡은 배역인 홍반장(홍두식)이 타이틀롤로 있지만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면서 갯마을 차차차라는 이름으로 바뀐 바. 이어 김선호가 감독 욕을 하며 같은 장면을 오랫동안 심혈을 기울이는 걸 두고?”감독이 예술을 하기 시작했다” 비아냥 거리기도 했다며 폭로했다.

이외에도 “감독이 도른자 같아”, “여주인공은 한물 갔다”, “서브여주인공이 못생겼다” 등의 험담을 한 사실도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실을 접한 신민아 팬들은 불쾌함을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 역시 “처음 캐스팅 소식이 뜬 날 당연히 신민아가 타이틀롤이고 메인이다 생각했다. 당시 신민아는 탑스타였고 김선호는 겨우 조연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라이징에 불과했기 때문”, “김선호가 차기작으로 신민아랑 주연이 나온다길래 오히려 김선호 신민아랑 붙고?꽤 잘나가네 했는데 신민아를 깐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태도를 비판하고있다.

갯마을 차차차

이번 폭로로 불쾌함을 호소하는 건 배우 신민아 팬들만이 아니다.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다른 동료 팬들 역시 그의 행실에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해당 험담 내용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진 상황은 아니지만,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기분 상해하고 있는 바. 김선호는 상처받은 동료배우들과 타 배우 팬들에게도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갯마을 차차차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