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답동’ 어이없는 이유로 무차별 “칼부림”에 5명 사상 “평소 내XXX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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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9월 21일 40대 남성이 경남 창원의 한 주점에서 묻지마 살인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은 창원 소답동 술집에서 벌어난 일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는데 정확하게는 창원 묻지마 살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A씨와 전혀 관계없는 인물이 사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창원 소답동 살인사건은 9월 21일 오후 7시께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의 한 주점에서 발생 했습니다.

범행동기로는 자신에 대한 험담이였습니다. A씨는 당시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가 고향 선후배 사이인 C씨가 자신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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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오후 7시 A씨는 해당 주점으로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A씨는 먼저 원한 관계인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후 일행을 공격했고, 이 과정에서 B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하지만 C씨를 제외한 B씨 등 피해자들은 A씨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김해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해당 주점 인근에 거주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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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해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해당 주점 인근에 거주해 왔다고 합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4시간 뒤인 밤 11시 15분께 부산시 진구 가야동 일대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씨 등 5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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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같이 술을 마신 일행들은 “A씨가 왜 그랬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술을 잘 마시다가 갑자기 그런 행동을 했다”며 “A씨가 원래 폭력 성향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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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현재 어떠한 상황에서 B씨가 숨지게 됐는지, A씨가 어떻게 도주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A씨가 팔에 문신을 하고 있어 조폭이라는 소문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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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충격적인 묻지마 칼 부림에 커뮤니티에 해당 사건 현장 사진이 급속히 확산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을 본 한 누리꾼은 “어디서 일어난건가요.. 위치 알려주세요.. 너무 무섭네요…” 라는 반응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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