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지 말라고!!”.. 엄마가 가방 끝만 만져도 불쾌해서 오열하는 11살 금쪽이

금쪽같은내새끼 (이하)

초등학생 금쪽이가 엄마의 손길에 극단적인 거부 반응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사연 주연공은 올해 11살인 여자 아이. 금쪽이는 무려 3년째 어머니의 접근을 거부하며 갈등을 빚었다.

관찰 카메라에는 등교 전 자신의 가방을 만졌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괴성을 지르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겨 충격을 줬다.

금쪽이는 어머니가 “오늘도 예쁘게 입었네”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지만 “아 좀 신경꺼”라고 쏘아붙였다. 자신의 접근조차 기피하며 방을 나가달라고 재촉하는 딸의 모습에 어머니는 착잡한 표정으로 자리를 비켜줬다. 

이후 제작진 카메라 철수 중 들려온 충격적인 발언. 금쪽이는 친구에게 “엄마가 내 방에 들어가는 것도 싫고 날 만지는 것도 싫다”며 “엄마가 만지면 더러워지는 것 같다”고 속내를 고백했는데요. 이같은 말에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이같은 행동에 ‘오염 강박’을 의심했지만 이러한 강박 증세로 단순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은 상황이었다.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아이의 문제 행동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오박사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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