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하더라”.. 23살 차이 이복동생에 대한 김구라 아들 그리의 진심

원더케이 (이하)

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이복동생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 콘텐츠 ‘본인등판’에는 그리가 출연해 자신에 대한 정보를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이복동생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구라는 재혼한 여성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생은 그리와 23살 차이로 그리가 늦둥이 동생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그는 우선 축하 인사에 고마움을 전하며 “사실 아직까지도 설렌다”라고 말문을 열었따.

그러면서 과거에는 “마냥 부모님의 관심을 온전히 받고 싶었다. ‘동생 태어나면 되게 별로겠다’라는 상상을 되게 많이 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크고 나서 동생이 나오니 얼른 크는 것도 보고 싶다. 그렇게 사람이 변한다.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그리에게 “동현(그리의 본명) 씨가 가장 혼란스러울 거다”라고 공감하는 메시지를 남겨 그는 “정말 일말의 거짓을 안 섞고 정말 행복하다. 정말 좋다. (동생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 외롭지 않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그리의 솔직한 마음에 응원을 보냈는데요. 댓글에는 “마인드가 정말 배울만한 친구인 거 같다. 정말 잘 컸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멋지다”, “사회생활을 일찍 해서 그런지 성숙함이 느껴진다.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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