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제트썬 갑질 폭로했던 제자, 새로운 글 올렸다

스트릿우먼파이터 (이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크루 코카N버터 멤버 제트썬(김지선)의 갑질 의혹을 폭로했던 제자 A 씨가 새로운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자 A 씨는 “어젯밤 선생님(제트썬)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고 긴 시간 대화했다. 선생님은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돌아보고 모든 잘못을 인정했고 제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며 “지금이라도 솔직한 마음을 얘기하고 사과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제트썬 인스타그램 (이하)

이어 “저로 인해 사생활까지 드러나 버리게 만든 점은 사생활 관련을 제외하면 설명할 수 없는 피해 사실이었기에 부득이하게 기재했지만, 저 역시도 마음이 편치 않았기에 사과드렸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자극적인 단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 했으나 자극적인 단어들 위주로만 악의적으로 포커스돼 기사화되고 동영상화된 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분에 대한 성희롱을 멈춰주시고 자극적인 모든 영상과 기사들을 내려주길 바란다. 제자라고 언급한 그 친구도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선생님을 생각해서라도 글을 지워주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A 씨는 “제가 느꼈던 고통과 마음 속 응어리가 완벽히 낫진 않았지만 그분의 진심 어린 사과가 느껴졌기에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게 된 것 같아 다시 열심히 지내보려 한다”며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하다. 정말 너무 큰 위로가 됐다. 이전 글은 모두 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제트썬의 제자였다고 밝힌 A 씨는 “한 달 동안 제트썬의 노예 생활을 했다. 한 달간 옷, 속옷 빨래, 전신 마사지를 해야 했다. 허리까지 오는 장발도 잘렸다. 또 어느 날은 가장 비싼 돌고래 수영을 원하는 제트썬 때문에 어머니에게 전화해 돈을 보내 달라고 울면서 부탁하기도 했다. 공금에서 돈을 빌려 본인의 타투와 남자친구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주는 바람에 정작 동생 선물은 고르지도 못했다”며 폭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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