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의 반인륜적 범죄…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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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리부동’에서 표창원과 이수정은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을 언급했다고 한다.


KBS2 ‘표리부동’에서는 1997년 전국민을 경악하게 한 희대의 아동 유괴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사건'(이하 박나리 유괴사건)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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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리 유괴사건’은 전현주가 지난 1997년 8월 30일 서울 잠원동에서 영어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9세 박 양을 유인해 납치한 뒤 8월 30일, 8월 31일 오후, 밤 총 세 차례에 걸쳐 공중전화로 박 양의 부모에게 현금 2천만 원을 요구하는 전화를 걸었다.

전현주는 박 양의 집에 첫 번째 협박전화를 건 뒤 박 양에게 수면제를 먹였고, 배고픔에 지친 박 양이 잠에 들지 않고 집에 보내줄 것을 애원하자 박 양을 살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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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현주의 자택 주변에 형사들이 배회하자 눈치를 챈 전현주의 아버지가 수사본부에 통화를 해 사정을 물었고, 경찰과의 대화 중 전현주의 아버지는 딸이 9월 1일 가출했다는 사실을 경찰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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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찰은 신림동의 여관에 전현주가 은신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후 피의자 전현주를 체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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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 당시 전현주는 임신 8개월이었으며 경찰조사에서 성폭행에 의한 강압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5명의 공범이 있다고 말하다 단독 범행이라고 진술하는 등 대답을 번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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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임신한 여성 혼자 할 수 없는 범행이라는 점을 들어 공범이 있다고 추측했으나 경찰은 다른 공범들의 구체적인 인상착의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점과 적은 몸값 등을 이유로 단독범행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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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전현주는 원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은 뒤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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