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80억대 회사 정리하고 캐나다 가서 살겠다는 부부.. 서장훈 코웃음 쳤다

무엇이든물어보살 (이하)

방송인 서장훈이 연 80억 매출 중소기업을 그만두고 캐나다 이민을 고민하는 부부에게 따끔한 조언을 남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바쁜 한국 생활에 지쳐 캐나다행을 고민 중인 부부가 출연했다. 

의뢰인 부부는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할 것인지, 힘들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캐나다에서 살 것인지 고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들은 캐나다 유학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로 당시 느꼈던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다만 캐나다 이민 시에는 한국에서의 모든 혜택을 포기하고 가야 하는데, 심지어 강 씨는 최 씨 부친이 운영하는 김치 제조 회사에서 근무하며 가업을 물려 받기로 한 상황.  해당 중소기업은 연 매출이 7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상당히 안정적인 회사였다.

강 씨는 “캐나다 영주권이 있다. 캐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회사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한국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캐나다에 가서 살 경우 새로 기술을 배우거나 학교를 다시 다녀야 한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미안한데 가라. 사업 물려받고 잘 살아라”면서 “배가 불러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서장훈은 이같은 사연에 이사를 추천했는데요. 김치공장이 천안에 있는 만큼 주거지를 옮기고 캐나다는 가끔 여행을 가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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