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이나 나 때문에…” 늘 밝았던 댄서 아이키, 아버지 언급하며 눈물 보인 이유

동상이몽 (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한 아이키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10년 차, 댄서 아이키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지훈 – 아야네 부부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아이키가 아버지를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남편을 처음 소개하던 날, 아이키의 아버지께서 많이 우셨다고 설명했다. 

아이키는 “아버지께서 잘 안 우시는데 저 때문에 2번 우셨다, 신랑을 소개하던 날과 결혼식 때”라고 부연하며 눈물을 터뜨렸다.

아이키는 처음 남편을 소개하던 때를 떠올리며 “저를 보낼 마음의 준비를 하셨던 건지 요리사인 아버지께서 신랑을 주려고 씨암탉을 준비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도 아버지께서 우리 집에서 주무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키가 걱정돼 충남 당진에서 한달음에 올라오신 아버지, 아이키는”바빠서 엉망진창인 집 상태에 치워주러 오셨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며 먹먹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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