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절친 차태현 앞에서 깜짝 고백… “3년 안에 결혼한다” (사진)

가수 김종국(46)이 3년 안에 결혼 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용띠클럽'(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차태현과 김종국이 김준호의 집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용띠 클럽 친구들이 나만 빼고 다 결혼했다. 근데 애들이 나를 제일 부러워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이제는 결혼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막 추천도 안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종국은 “웃긴 게 태현이 아내분도 나한테 결혼을 추천하지 않더라. ‘그냥 하지 말아요~’ 이러신다. 진짜로”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금 나이 돼서 굳이 결혼을 해야 하냐?”는 차태현에게 김종국은 “주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너무 외롭다고 결혼해야 된다더라”고 밝혔다.

돌싱포맨들은 “결혼은 한번쯤은 해봐야 된다. 차라리 한번이라도 갔다 오는 게 낫다”고 공감하며 자신들의 경험담을 풀었다. 김종국이 “갔다 오는 것도 장점이 있냐?”고 묻자 차태현은 “결혼이 궁금하지는 않겠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나 40대 안에 결혼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 내년에 47세인데, 김종국 성격은 연애하면 2~3년은 만날 거다. 3년 안에 결혼하기는 진짜 힘들 것”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출처 _ 신발벗고 돌싱포맨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