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OO게 좋더라?” 몸매 드러난 ‘비키니’ 입은 여친 ‘기분’ 망쳐버리는 남자 발언 (사진)

이하 iHQ 리더의연애

남자의 ‘센스 부족’ 발언이 여자를 무안하게 만드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선 문야엘과 김흥수가 풀빌라에서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야엘은 몸이 거의 드러나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었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백허그를 하고 손을 맞잡는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하지만 김흥수의 발언 때문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김흥수는 문야엘을 빤히 바라보더니 “나보다 까만 것 같다”고 말했다. 문야엘은 당황한 듯 말을 하지 않았다. 김흥수는 “난 하얀 게 좋다. 하얘지고 싶다”고 했다. 문야엘은 “여자도 하얀 여자가 좋겠네?”라고 물었다. 김흥수는 아무 말 없이 웃었다.

이에 문야엘은 “아니라고 안 하네? 됐어. 난 까매. 오빤 하얀 여자 좋아하고”라며 고개를 숙였다. 수영장엔 어색한 침묵만이 맴돌았다.

김흥수는 드라마 ‘야경꾼 일지’ 등에 출연한 배우다. 문야엘은 그보다 10살 연하로, 주얼리 브랜드 CEO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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