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결은 잔나비가 아니다”.. 잔나비 측, 드러머 윤결 ‘여성 폭행’ 사건에 제대로 선 그었다

페포니뮤직 (이하)

밴드 ‘잔나비’ 측이 드러머 윤결 여성 폭행 혐의에 완전히 선을 그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주점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윤결을 수사 중이다.

당시 윤결은 새벽까지 이어진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술에 취한 채 한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가 이를 무시하자 뒤통수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주점에 있던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당사자인 드러머 윤결을 통해 사건에 대해 전해 들었다. 당사자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는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과는 상이한 내용들이었기에 우리 또한 많이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전부터 소속사 직원과 ‘잔나비’ 멤버들 전원은 윤결에게 금일 보도된 내용과 같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항시 경고해왔다”며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라며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후 진행된 스케줄에는 형식상 객원으로 참여했다. 비록 계약상 ‘잔나비’ 멤버가 아니지만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잔나비’ 드러머 윤결은 지난 2019년 입대해 올해 7월 소집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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