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미끄러지는 ‘승용차’ 손잡이 끝까지 잡고 몸 던져 ‘대형사고’ 막아낸 여성 소방관

내리막길 미끄러지는 ‘승용차’ 손잡이 끝까지 잡고 몸 던져 ‘대형사고’ 막아낸 여성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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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ouTube ‘YTN NEWS’

지난 16일 YTN은 언덕길에 주차된 승용차가 갑자기 움직이자 온몸을 던져 막아낸 구급대원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11일 오후 3시 50분쯤 삼육서울병원 정문 근처의 가파른 언덕길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줄지어 주차된 수많은 차량 사이에서 운전자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조수석 문을 황급히 열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차량의 제동 장치가 풀려 혼자 굴러 내려가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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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가 안간힘을 쓰며 막아보려 하지만 차량은 오히려 가속도까지 붙으며 빠르게 아래로 내려갔다. 이때 응급환자를 이송한 후 언덕길을 내려가던 119구급차가 이 장면을 목격하고 급히 길목을 막아섰다. 차에서 내린 대원들은 급히 차를 향해 뛰어가 멈추게 하려 했다. 한 여성 대원은 필사적으로 차량의 손잡이를 잡기도 했다. 다행히 해당 차량은 길목을 막아놓은 구급차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구급대원들의 기지 덕에 인명 피해도 없던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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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 주차의 경우 차를 세울 때 반드시 기어를 P에 두고 주차브레이크까지 걸어둬야 한다. 그래도 불안하거나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바퀴에 고임목을 설치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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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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