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힘들게 쌓아온 재산, 친모 아닌 ‘이혼 가정 아이들’에게 쓰고 싶다는 구하라 오빠

동생이 힘들게 쌓아온 재산, 친모 아닌 ‘이혼 가정 아이들’에게 쓰고 싶다는 구하라 오빠

인터넷 커뮤니티

가수 고(故)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씨가 우먼센스와 인터뷰를 통해 구하라의 재산을 이혼 가정 아이들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한다.

구하라 인스타

“하라는 남들이 봤을 땐 ‘스타’이지만 내겐 그저 평범하고 안쓰러운 여동생일 뿐이었다. 과거에 대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동생이 얼마나 사랑이 고픈 아이였는지, 마음이 아픈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구호인씨는 ‘구하라법'(민법 일부 개정 법률안)의 제정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구하라 인스타

‘구하라법’은 친모와 부양의무를 게을리한 부모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하는 법안이다. 현행 민법에서는 가족을 살해하거나 유언장을 위조하는 등 제한적 경우에만 상속결격사유를 인정하고 있다고.

중앙일보

지난해 11월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재산은 친부와 친모가 각각 반씩 상속을 받았다. 친부는 오빠 구호인씨에게 자신의 몫을 양도했다. 하지만 구하라 친모는 20여년동안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음에도 현행 민법에 따라 구하라의 재산을 상속받게 돼 논란이 됐었다.

구하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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