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소 수입 ‘200만원’ 또래 학생들 ‘성매매’ 시켜 돈 버는 ‘학생 포주’

하루 최소 수입 ‘200만원’ 또래 학생들 ‘성매매’ 시켜 돈 버는 ‘학생 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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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SBS 스페셜은 익명의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협받는 아동·청소년의 얘기를 다뤘다. 제작진은 한 통의 제보를 받고 경기도 유흥가를 찾았다. 이곳에서 겉보기에도 어린 한 여성이 현금을 찾은 남성과 사라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숙박업소에서는 미성년 여성의 성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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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SBS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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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생활한 지 2주 정도 됐다는 한 학생은 “쉽게 말하면 조건을 한다”고 태연하게 말하기도 했다. 채팅앱을 통해 만난 성매수자와 조건만남을 하고, 돈을 벌고 있다는 것. “중1 때 처음 앱을 써봤는데 크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성매매를 직접 하지 않고 알선하는 또래 포주 성윤양을 만나기도 했다. 성윤양은 자신이 알선한 성매매자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돼 일을 멈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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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루에 제일 적게 번 게 200만 원 정도였다. 그중에 내가 7에서 6을 가졌다”라며 “다 친구들이었으니까 이상한 사람들 안 만나게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포주를 해봤다는 다른 아이는 조건 사기 알선을 통해 돈을 번다고 밝혔다. 성매매 직전 남자들을 보내 매수남을 협박하고 개인 합의를 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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